Venue

장소

대추무파인아트

강릉의 과거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 예술의 시작점

김열의 후손인 작가 김래현이 세운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문화 예술 공간이다. 김열은 문장이 뛰어났던 조선시대의 학자로, 학문의 고장 강릉에서도 덕행이 뛰어났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50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유형 문화재인 임경당을 별당으로 삼으며 살았다. 대추무파인아트는 임경당의 오른편에 위치하여, 음악, 퍼포먼스, 현대미술 전시까지 장르를 아우르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GIAF에서는 이곳에서 이창훈, 이소요 작가의 작업을 선보인다. 남대천의 강물을 재료로 사용하는 이창훈의 작품과 석병산의 자연사를 예술의 영역으로 가져오는 이소요의 작품은, 과거로 충전된 뿌리 깊은 공간에서 대화를 시도하는 다원 예술의 유혹적 면모를 발견하게 한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소목길 18-21
운영시간
11:00~18:00
참여작가
이창훈   이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