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1986년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소를 공부한 뒤,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 조형예술과 아카데미브리프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Born in 1986.
Studied sculpture at Hongik University College of Fine Arts and earned master's degree in formative arts at the Kunstakademie Düsseldorf in Germany.
정순호는 불합리해 보이는 방식을 통해 물체를 변형하여 사람과 물질 간의 거리감을 형성하고 조율한다. 산업/공업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진행 상태에 주목하며, 완성된 물체를 해체한 후 다시 되돌리는 등 의 작업으로 재료를 존재로 탐구한다. 이번 전시에서도 기존 공간의 균열을 남긴 채 무심히 걸리는 작품을 통해 시공간과 인간의 마주함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