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1979년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후 영국 런던 예술대학 캠버웰 컬리지 오브 아트에서 북아트(Book Arts) 전공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Born in 1979.
After studying visual communication design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Fine Arts, earned her master’s in Book Arts at the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Camberwell College of Arts in England.
국동완은 무의식 속 기억을 해석해 책과 조각의 형태로 풀어내는 꿈 아카이브 작업을 2007년부터 지속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나의작은예술가에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작가는 성인이 유아의 예술을 따라하는 행위를 통해 인간 내면의 예술성을 재확인하고 예술의 본질에 질문을 던진다.
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예술가이자 엄마이기도 한 국동완은 예술의 대표적인 방식인 모방론을 차용해 자신의 자유 연상 드로잉 기법으로 아이의 그림을 재현한다. 이는 ‘창작’과 ‘모방’의 오래된 예술 속 관계를 향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